아들 사진 먼저 ^^* 많이 컸다.
이젠 고집도 있고 욕심도 있고 없는게 없다 ㅋㅋ
9월 휴가~ 솔비치 그런데 이젠 같이 뛰어 다니기 너무 힘들다 ~
그래도 아들을 위해서라면 잠깐 최선을 다해야지~
다정한 가족사진도 찍고~(참 신기한건 사진 찍을때 정말 말을 안듣는 이유는?)
한 번을 정면을 안봐주네 ㅠㅠ
우리 둘이 찍으려고 했더니 그새 와서 포즈를 취하는..... 개구쟁이
이번엔 수영도 하고~ 많이 컸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.
그리곤 삼봉 자연휴양림~ 칙소폭포? 였던 기억이~ 꽃구경이 좋아 보여 한 컷~
다음번엔 스키 시즌이다. 야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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